현실 친화 게임 블로그




바나 : 이야아아아앗! 바나 쿤 등장!

.... 어디갔지? 아무도 없네....

맞아... 생각하니 오늘 머리 나오는 날인가?

다들 미용실에 있겠네 그럼... 나도 가볼까...





향이 : 형.... 형... ㅠㅠ 낫것이가 이상해..... ㅠㅠ

낫것 : ???

바나: 으악... 저게뭐야... 아잉 공룡이잖아... ㅠㅠㅠㅠ 징그러

낫것: ??? ㅡㅡ ( 아잉 무시함?)






낫것 : ( 아잉 무시하지마! ) ㅡㅡ (쾅쾅_

바나 : 알아써..... 아잉 눈 예뻐... 짱 귀여워

낫것: ㅇwㅇ~♪ ( 빵긋 )


















안녕하세요, 이치바나 입니다. 지난 12월 부터 유저들의 투표로 가장 예쁘다는 평가를 받았던

6 가지 머리와 6가지 눈이 재 출시 되었고. 헤어,성형 쿠폰 사용시 6가지의 눈 또는 머리가 랜덤으로 바뀌게 됩니다.

헤어쿠폰은 5500원, 성형쿠폰은 3500원 으로 평소가격 그대로 출시가 되었네요.

로얄이라 해서 평소보다 비싸게 출시 될 줄 알았는데, 그럴계획은 아니였나 봅니다.





아무튼 저 역시 버닝으로 키웠던 썬콜 캐릭터의 머리가 마음에 들진 않았던 터라 늘 모자를 쓰고 다녔는데,

이번기회에 5000원 정도 돈을 써서 바꿔보기로 하였습니다.

보통 때 는 6가지중 두가지 정도만 예쁜 머리로 출시가 되어서, 꽝의 확률이 높아 부담스러웠는데,

이번엔 여섯가지 모두 유저들의 호평을 받은 머리들이라 조금은 덜 부담스럽네요.




왼쪽이 사용 전 오른쪽이 사용 후


- 확인 들어 갑니다. 띠리리 리리리~ -

쨔잔, 바로등교 머리가 나왔네요. 기존의 헤어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가장 큰 이유가

잠에서 막 일어난 듯 정리되지 않은 머릿결이 보기가 불편해서 였는데,

이번에는 확실히 깔끔하게 머릿결이 정리가 된 것 같군요.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바나 : 완 료.

낫것 : 깔 끔

머릿결이 정리가 되니 굉장히 뿌듯하군요. 그리고 원래 2만원 정도 쓰려고 계획 하고 있었는데,

캐시가 남게 되었으니, 나머지는 가끔씩 들어가는 유니온 서버 캐릭터 코디에 쓰기로 정하였습니다.




쭈꾸 : 앗, 언제왔어~~

바나 : 머리! 하러왔다.!

주꾸 : 오오.... 머리!

머리 아이템이 뽑기인 만큼 혼자 사용하는것 보다 친구랑 같이 뽑으면 더 재미있으니. 친구를 소환합시다.

참고로, 이 친구는 버닝 캐릭터가 루나 서버에 있어서 우연히 알게된 유니온 서버 친구입니다.

그래서 서로 서버를 왔다갔다 하며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





바나: 머리 하러가자아~

주꾸 : 하러 가자~~~

바나 : 여기서 하면 성공 하는건가!

주꾸 : 그러타!







다른캐릭터와 똑같은 머리가 걸렸네요. 이번에는 다른게 나왔으면 했는데 조금 아쉽습니다.

그렇지만 꼬맹눈이 귀여우니 한번 봐주는 것으로 하죠. 헤어 쿠폰과 성형은 도박적인 면이 강해서

왠만하면 절대 건드리지 않았었는데, 늘 이렇게만 출시가 된다면, 한달에 한번씩 꼬박꼬박 바꿀지도 모르겠네요.

아이템 옵션도 랜덤인데, 캐시아이템 갓챠는 이렇게라도 조금은 안심하고 쓸 수 있게 출시 되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이번 로얄픽 헤어,성형을 중점으로 작성해보았습니다. 저는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떤가요? 덧글로 간단히 답변 남겨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이치바나 였습니다. 저는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 뵙도록 하겠습니다. __)!

다들 갓챠, 대박나세요~





바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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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늘 감사히 받고 있습니다.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 메이플 로얄픽 / 메이플 코디 / 아잉눈 / 메이플 로얄픽 헤어 / 아잉 공룡 / 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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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치바나 입니다. 새해를 넘기며 돌이켜보니 메이플을 시작한지도 1년이 흘렀더군요.

수 많은 친구들이 있었지만, 메이플이라는 게임의 특성상 대부분 한달이상 지속해 게임을 하지 않아서,

떠나보낸 사람들의 수를 꼽아 보라고 한다면, 정말 셀 수 없을 것 같이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저 같이 계속해서 게임 속 자리를 지키는 유저는 정말 극히 소수에 불과합니다.





 게임을 시작 한 이후 한달이 경과한 시점에 친구목록이 100명이었던걸 감안해 생각 해 본다면,

게임을 재미있게 즐겼던 사람이라도 100명중 고작 5명을 제외하고 모두 떠난다고 볼 수 있는 것이죠. 

수 많은 사람들을 떠나 보냈다는게 한편으론 아쉽지만, 저의 자리 옆이 아니더라도 

다들 더 좋은자리에 찾아갔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남은 사람들의 정이랄까요. 아니면 친했기 때문에 남았던 걸까요.

시간이 흘렀음에도 남아있는 5명이랑은, 아직까지도 게임도 같이하고, 연락도 주고 받으며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가끔 가다보면 실제 친구보다 더 친할정도로 말이죠. 

그래서 오늘은 게임친구와 1년동안 게임을 같이하면 생기는 일을 세가지로 요약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첫번째는, 『 게임을 하고 있지 않아도 무엇을 하는지 알게 된다 』입니다.

아무래도 오랫동안 친하게 지낸만큼 어떤 시간대에 대체로 무슨 스케줄이 있는지, 

직업 또는 무엇을 하는지 알게되다 보니, 왠만하면 게임을 하고 있지 않아도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게 됩니다. 

그리고 일찍 들어오거나 늦게 들어오면 인사가 아니라 무슨 연유인지 안부를 묻기도 하죠.

  





 두번째는 『 다른사람과의 채팅 습관이 바뀐다 』는 점 입니다, 친해지는 만큼 대화를 많이 나누게 되다보니, 

친구가 게임 속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나 말투 등 을 모르는 사이 따라하게 됩니다.

그리고 게임 속 에서 쓰던 말투가 저절로 카카오톡과 같은 게임 외부 메신저에서도 묻어나와

게임을 하지 않는 유저 입장에서는 조금 이상하게 보일때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 욕설 필터링 』시스템이 있는데, 메이플 에서는 "자살" 이라는 단어가 "행복" 이라고 출력합니다.

그렇기에 유저들이 이를 이용해 『 행복하자 』『 행복 하고 싶다. 』라 쓰기도 하는데

이 문장을 보고 다른사람들이 Zion.T의 양화대교를 생각할때 혼자 끌끌대며 웃을 수 있는거죠.

이 밖에도 다양한 게임내 시스템들로 계속 대화를 나누다 보니 다른사람과 대화에서도 습관들이 묻어나오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세번째는『 목소리를 기억 한다 』 입니다. 경우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채팅을 이용해 대화를 하다보면 금방 답답해지기 때문에, 컴퓨터 앞에서 전화로 대화하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요즘은 오버워치나 배틀그라운드 처럼 팀 워크가 중심인 게임들이 대세를 이뤄서 그런지 마이크가 없는경우도 드물기도 하고,

전화번호가 아니더라도 디스코드나 스카이프 같은 프로그램을 활용해 통화를 할 수 있으니까 말이죠.




 얼굴을 마주보고 대화한다면, 조금은 어색할지는 모르지만. 게임 외 적으로도 이것저것 연락을 주고받으며,

1년을 지내다 보니. 서로를 많이 이해하고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어쩔땐 누구보다 더 친하게, 어쩔땐 힘들었던 일들을 주고 받으며. 그렇게 일년을 지냈습니다.

저 역시 처음엔 인터넷 친구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들 뿐이였지만, 결국엔 사람들을 만나는 일인지라 나쁘지 만은 않습니다.



 오히려 한번쯤은 만들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으니 권하고 싶네요. 원래는 만날 수 조차 없던 사람들을 창문넘어로 볼 수 있게 된 거니까요.

수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걸 같이 공유 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치바나 였습니다. 저는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 뵙겠습니다.

 휴가나올때 보자. **민아.



* 사실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 게임 친구중 한명이 

입대를 하게되어 게임을 할 수 없게 되어서 입니다. 대한민국 육군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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